우리는 디자인을 하면서 항상 시각적으로 '보기 좋은' 디자인을 만드는 것에만 집중해왔지, 사실 '좋은' 디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있게 고민하거나 이에 집중해본 경험은 드물지도 모른다. GRAPHIC¹DESIGN²ER³는 그래픽 디자인을 중심으로 '좋은' 디자인과 디자이너에 대한 그래픽 디자이너들의 생각을 모아볼 수 있도록 제작한 핸디북이다. GRAPHIC¹DESIGN²ER³는 그래픽 디자이너가 생각하는 '좋은' 디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 그래픽 디자인에 기반하여 [1. Graphic Design / 2. Design / 3. Designer] 세 개의 카테고리를 통해 총 111가지의 견해를 소개한다.
GRAPHIC¹DESIGN²ER³라는 제목에 적힌 숫자는 각각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카테고리의 중요도를 나타낸 것이다. 이 책에서는 Graphic Design > Design > Designer 순서로 중요도를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책의 내지도 다르게 사용되었는데, (이 책에서) 중요도가 가장 높은 Graphic Design의 경우 저명도의 내지를, 반대로 중요도가 가장 낮은 Designer의 경우 고명도의 내지를 사용했으며, Design 카테고리의 내지에는 중명도의 내지가 사용된 것을 볼 수 있다.
나사 제본으로 제작된 이 책은 카테고리별로 내지의 번호가 다르게 시작된다. 이는 그래픽 디자이너가 생각하는 좋은 디자인에 대한 견해가 이 책에 무한히 추가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GRAPHIC¹DESIGN²ER³는 이를 읽는 독자에게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알려주는 동시에 그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당신이 생각하는 좋은 (그래픽)디자인은 무엇인가?